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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걸친 베트남 마사지...나는 이 순간들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문일석 발행인 l 기사입력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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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인 서울 강동농협(조합장=박성직)의 베트남 해외연수(12월3일-7일)에 참여했다. 

 

나는 이 여행에서 다시 태어났다, 중생(re birth)을 했다, 나는 이제 새로운 나이다! 성경은 '거듭남'을 가르친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한다. 중생이다. 침례교에서는 물에 빠짐으로서 거듭나게 한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필자는 12월4일 저녁, 다낭(danang) 니케비치 해안가의 한 스파(spa) 마사지 가게에서 거듭남을 체험했다.

 

▲ 베트남 다낭의 니케비치 해안.    ©브레이크뉴스

▲ 베트남 다낭의 니케비치 해안. ©브레이크뉴스

다낭, 니케비치 해안가의 풍광들. 사진/상-중-하. ©브레이크뉴스

 

젊은 마사지 여성이 날 마사지해줬다.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마치 신의 손길처럼 느껴졌다. 특이한 체험이어서 '신의 손'이라고 믿기로 했다.

 

1. 지급된 팬티를 입었다. 상체는 나신이었다. 침대에 드러누웠다. 마사지 여성의 손이 발에 닿았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마치 예수가 제자의 발을 씻듯 씻어줬다. 평생, 분주하게 내 체중을 감당하면서 걷기만 했던 발이 위로를 받았다. 가녀린 손으로 탁탁 때려주는 순간, 다독거림을 받았다. 쌓였던, 누적됐던 피로들이 어디론가 떠나갔다.

 

2.이어 두 팔을 상대로 하는 마사지가 시작됐다. 연필, 볼펜, 타자기, 키보드를 쳐 오느라 고생했을 팔을 이리 저리 문질러줬다. 쓰다듬어 줬다. 피로가 풀렸다. 내 두 팔이 위로를 받았다. 격려를 받았다.

 

3.이윽고 엎드렸다. 머리와 몸을 연결시키는 목 부분을 만져줬다. 오랜 시간 나를 지탱해줬던 목이 위로를 받았다  이어서 따뜻한 물속에 넣어졌던, 아이 주먹만한 따뜻한 돌들이 척추 위에 놓여졌다. 온기가 몸으로 들어왔다. 그 돌들이 내 피부 위로 오고갔다. 따뜻한 위로감이 내 몸 안으로 슬금슬금 스며 들어왔다. 그 동안, 날 지탱해줬던 척추가 위로를 받았다. 배려의 손길이 느껴졌다.

 

4.다시금 편하게 드러누웠다.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이 목 밑으로 들어왔다. 편함이 밀려들어 왔다. 나는 마사지 여성의 손길과 함께한, 내 눈에는 보이지 않은, 우주를 창조했음직한 신비의 힘을 만났다. 그리하여 내 몸은 위로를 받았다. 격려를 받았다. 배려를 받았다. 

 

2시간 여, 이 순간들을 통하여, 나는 다시 태어났다. 중생(re born)했다. 나는 이제 어제, 오늘의 내가 아니다. 나는 새로운 나, 미래의 나로 새 출발했다.

 

▲필자/ 문일석 본지 발행인. ©브레이크뉴스

다낭의 니케비치 해안가는 20km에 달하는 긴 해안이다. 보드라운 모래가 끝이 안 보이게 쌓여있다. 세계 6대 아름다운 해변가이다.  

 

분명, 나는 이 해안가에서 다시 태어났다. 새 세상이 열렸다. 에메랄드 색 바다가 개칠한 듯, 주욱 이어졌다. 완연한 새 세상이 열렸다. 내가 다시금 태어나는 두 시간 동안,  나는 내내 눈을 감고 있었다. 눈을 뜨니, 새 세상이 열렸도다! moonilsuk@naver.com

 

*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2 hours of Vietnamese massage...I was reborn through these moments!

[3 nights and 5 days Vietnam travel story - Part 3] Massage experience at the Nike Beach coastal spa in Danang, Vietnam

-Publisher Moon Il-suk

 

Participated in an overseas training program in Vietnam (December 3-7) by Seoul Gangdong Agricultural Cooperative (President = Park Seong-jik), a financial institution.

I was reborn on this journey, I had a rebirth, I am now a new age! The Bible teaches ‘rebirth’. They say, “You can be reborn.” It is a rebirth. In the Baptist Church, one is born again by falling into water. The author, who is visiting Vietnam, experienced rebirth on the evening of December 4th at a massage parlor at a spa on the shore of Nice Beach in Danang.

A young massage woman gave me a massage. She felt his warm, soft touch like the hand of her god. It was such an unusual experience that she decided to believe it was the ‘Hand of God’.

1. I wore the provided panties. Her upper body was naked. I lay down on the bed. Massage woman's hands touched her feet. She soaked her feet in warm water and washed them just as Jesus washed his disciples' feet. Her feet, which had been busy carrying my weight all her life while walking, were comforted. The moment I slapped her with her delicate hand, I received a comforting hug. The accumulated fatigue went away somewhere.

2. Then, the massage for both arms began. I rubbed her arms, which must have been having a hard time using a pencil, a ballpoint pen, a typewriter, or a keyboard, here and there. I stroked it. My fatigue went away. My arms were comforted. I felt encouraged.

3.I eventually fell down. I touched the part of my neck that connects my head and body. My neck, which had supported me for a long time, was comforted. Then, warm stones the size of a child's fist, which had been placed in warm water, were placed on my spine. Warmth entered my body. The stones moved back and forth across my skin. A warm feeling of comfort slowly seeped into my body. Meanwhile, the spine that supported me was comforted. I felt a caring hand.

4. I lay down comfortably again. A towel soaked in hot water was placed under my neck. Comfort came flooding in. With the touch of a massage woman, I encountered a mysterious force invisible to my eyes that must have created the universe. So my body was comforted. I felt encouraged. I received consideration.

Over two hours, through these moments, I was reborn. I was reborn. I am no longer the person I was yesterday or today. I made a fresh start as a new me, my future self.

Da Nang's Nice Beach is a 20km long beach. The soft sand piles up endlessly. It is one of the 6 most beautiful beaches in the world.

Clearly, I was reborn on this shore. A new world has opened. The emerald sea continued as if it had been painted over. A completely new world has opened up. During the two hours that I was reborn, I kept my eyes closed. Open your eyes, a new world has opened! moonilsuk@naver.com

 

*Moon Il-suk. poet. Publisher.

 

<Photo caption>Danang, Nice Beach coastal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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