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명고 테니스부 박지완 선수(왼쪽)와 엄동현 선수(오른쪽)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C)

안양시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박지완·엄동현(남, 2학년) 선수가 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4년 ITF 인천 테니스아레나 국제 테니스투어(J30) 주니어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양명고 테니스부는 이번 대회 복식에서 우승함으로써 테니스 명문 학교로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박지완·엄동현 선수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엄동현 선수는 지난해 11월 방글라데시 라즈샤히 국제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단식에서 우승을 했다.

▲ 왼쪽부터 양명고 테니스부 엄동현 선수와 박지완 선수가 테니스 복식 경기를 하고 있다. (C)

양명고 테니스부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테니스대회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이어 11월 방글라데시 다카 및 라즈샤히 국제 테니스 투어 주니어 대회에서 각각 단식에서 우승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myeong High School's tennis team wins doubles at the Incheon International Junior Tennis Tour Tournament

Park Ji-wan and Eom Dong-hyeon (male, 2nd grade) from the tennis team at Yangmyeong High School in Anyang City won the doubles match at the 2024 ITF Incheon Tennis Arena International Tennis Tour (J30) Junior Competition held from April 23 to 28. Yangmyeong High School's tennis team showed that it continues to grow into a prestigious tennis school by winning the doubles event at this tournament.

Ji-wan Park and Dong-hyeon Eom won bronze medals in the team event at the 104th National Sports Festival in 2023. Dong-Hyeon Eom won the singles title at the Rajshahi International Junior Tennis Tournament in Bangladesh last November.

Yangmyeong High School's tennis team won bronze medals in the individual and team events at the 104th National Sports Festival High School Tennis Tournament, and also won the singles event at the Dhaka and Rajshahi International Tennis Tour Junior Tournament in Bangladesh in 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