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이케아 강동점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은송 제이케이미래주식회사 부사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강동점 점장,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 등 주요 내빈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케아 강동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고객들에게 더 가까운 홈퍼니싱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을 17일 오픈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상업·업무·문화 복합 시설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1~2층에 자리 잡았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픈 당일인 17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이케아를 상징하는 제품 중 하나인 프락타(FRAKTA)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17일부터 27일까지는 당일 홈퍼니싱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한정판 빗살무늬 달라호스 키링을 제공한다.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스웨디시 도슨트 투어’, ‘도자기 패턴 드로잉 클래스’, 스웨덴 문화 피카(Fika)를 체험하는 ‘실내 피크닉’ 등도 진행한다.
 ▲ 17일 서울 강동구 이케아 강동점 오프닝 행사에서 이케아 강동점 직원들이 이케아의 뿌리인 스웨덴과 한국의 만남을 상징하는 국기를 흔들며 고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은 도심 가까이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의 홈퍼니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 브레이크뉴스 |
아울러 4월 한 달간 이케아 코리아 온오프라인 전 채널 전에서 홈퍼니싱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매그너스 노르베리(Magnus Norberg)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이케아 강동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케아 강동점이 선사하는 즐거운 쇼핑 경험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개성을 담은 집을 꾸미고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First store in Seoul' IKEA Gangdong branch opens.. Various events prepared
IKEA Korea opened its first IKEA store in Seoul, 'IKEA Gangdong branch', on the 17th.
IKEA Gangdong branch is located on the 1st and 2nd floors of 'Gangdong I-PARK The River', a commercial, business, and cultural complex located in Godeok Biz Valley, Gangdong-gu, Seoul.
Various events were prepared to commemorate the opening.
On the opening day, the 17th, the first 100 customers will be given a FRAKTA shopping bag, one of IKEA's symbolic products. From the 17th to the 27th, the first 1,000 customers who purchase more than 100,000 won worth of home furnishing products on the same day will be given a limited edition comb-patterned Dalahose keyring.
For members of IKEA’s free membership program ‘IKEA Family’, pre-registration is required for ‘Swedish Docent Tour’, ‘Ceramic Pattern Drawing Class’, and ‘Indoor Picnic’ where you can experience Swedish culture ‘Fika’.
In addition, free shipping is provided for purchases of home furnishing products worth over 300,000 won on all IKEA Korea online and offline channels during the month of April.
Magnus Norberg, manager of IKEA Gangdong, said, “IKEA Gangdong is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IKEA’s home furnishing solutions that encompass diverse lifestyles more closely in your daily life, beyond a simple shopping space.” He added, “I hope that many people can decorate their own homes with their own individuality and create a better life at home, along with the enjoyable shopping experience provided by IKEA Gang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