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평론가 고성국씨.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보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운영하는 고성국 정치평론가가 22일 방송 도중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성국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며 쓰러졌다. 이에 함께 방송하던 장예찬씨가 놀라 황급히 다가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고 씨는 바로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다행이 안정을 되찾고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nservative YouTuber Ko Sung-guk faints during broadcast.. Emergency room rushed

Ko Sung-guk, who runs the conservative YouTube channel 'Ko Sung-guk TV', fainted during a broadcast on the 22nd.

Ko Sung-guk was broadcasting live on YouTube that morning when he suddenly lowered his head and collapsed. Jang Ye-chan, who was broadcasting with him, was caught on camera hurriedly approaching him in surprise.

Ko was immediately rushed to the emergency room, and fortunately, he is said to have regained stability and is undergoing a detailed exa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