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안양YWCA가정폭력상담소 개소 20주년

허성수 기자 l 기사입력 2015-07-10

본문듣기

가 -가 +

 

▲ 내빈들과 함께 기념떡을 자르면서    


안양YWCA(회장 정성옥)은 가정폭력상담소 개소 2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오후 감사예배를 드리는 등 기념행사를 했다.

이 날 오후 1시 30분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감사예배는 양혜영 안양YWCA 부회장의 기도와 ‘회복’을 주제로 한 윤교희 안양중앙교회 담임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 1부 감사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윤교희 안양중앙교회 담임목사.  

 

이어진 기념식에서 정성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5년 7월 27일 시작한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그 동안 함께 해 오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20년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념사를 하는 정성옥 회장.    

 

이은숙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장의 20년간 발자취에 대해 보고한 후 이진호 안양시 부시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격려사는 진희경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가 했다.

 

또 후원기관인 안양중앙교회(담임목사 윤교희)와 법무법인시민(변호사 이영식)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후에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박동순 안양YWCA 사무총장의 사회로 원혜욱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 후 강건 수원지법 안양지원 판사, 최주원 수원지검 안양지청 검사, 전영식 법무법인시민 변호사, 이은숙 안양YWCA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