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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 The LIttle Mermaid’ 구구단 데뷔, 극단 콘셉트 아이돌..‘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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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혜 기자
기사입력 2016-06-28

▲ 구구단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용은혜 기자= 젤리피쉬 새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8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 홀에서 열린 ‘ACT.1 The LIttle Mermaid’ 쇼케이스에서 구구단(하나 소이 세정 나영 혜연 해빈 미미 샐리 미나)이 타이틀곡 ‘Wonderland’과 수록곡 ‘Good Boy’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소녀가 모여 만든 극단’이라는 뜻으로 기존 걸그룹에서는 볼 수 없던 ‘극단’이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세계관 아래 동화,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구구단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데뷔 전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구구단의 데뷔작 ‘The Little Mermaid’는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동화 속의 인어공주가 물 속에서 바깥 인간 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실제 데뷔를 꿈꾸며 무대 아래의 자신들의 모습을 투영해 표현했다.


특히 타이틀곡 ‘Wonderland’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업템포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상 속 멤버들의 신비한 모습과 천진난만한 모습이 잘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날 구구단은 다소 독특한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는 “구구단은 무대서 연기하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각종 동화, 연극, 영화를 구구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보여드리는 극단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나영은 ‘구구단’이라는 이름에 대해 “‘구구단’은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됐다. 특히 대표님께서 적극적으로 ‘구구단’을 미셨다”면서 “많은 직원들의 만류를 무릅쓰고, ‘구구단’이 최종 발탁됐다”고 전했다.

 

또한 미나는 ‘구구단’에 대해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부르다보니 잊혀지지 않을 이름 같다. 뜻이 참 좋다. 아홉 소녀의 ‘구’, 아홉 매력의 ‘구’, 극단의 ‘단’까지. 저희와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구단은 28일 데뷔 쇼케이스와 함께 첫 번째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매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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