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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운명 “2019년 사망예측”…“친위부대 저격-폭발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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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권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6-10-06

미국이 북한과 중국 관계를 바라보는 지금까지의 시각은 경제적 군사적 동맹체로 인식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올 들어 북핵 5차실험과 일본 괌을 가상한 미사일 발사로 결사항전 선군정책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미국의 우려가 공포로 변한 마당에, 중국은 유엔제재를 민수용 석탄 광물로 포장한 무역 묵인으로 북한 정권 멸망에 알부민을 주사하고 유엔결의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 김정은     ©브레이크뉴스

 

이에 대해 미국은 중국 사기업의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과의 무역에서 서서히 방출시키고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이와 같은 미국의 가시적인 제재로 자국 기업들의 수족들이 묶이는 상황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이 멸망하고 주한미군이 두만강 압록강 근처까지 진출하는 것은 막대한 군사비용 지출이 요구되게 되고, 유사시 미국과 충돌하면 패전한다는 것 또한 두려워하고 있는 실정이다.

 

B2 전략폭격기가 미 본토에서 한반도까지 날아오는데 약 6백만 불의 연료비가 지출된다. 그래서 괌 기지에 전략폭격기와 핵을 비치해두고 있는데, 두 시간이면 한반도에 날아와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핵우산을 한국에 제공하여 강력한 전쟁억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대 중국 압박이 가시적으로 시작됐다. 철강 무연탄마저 거래를 이유로 중국 내 친북 사업가들을 상대로 금융제재에 돌입했다. 저가 인건비를 무기로 한 제조업 수출경제형 중국이 미국의 무역보복을 가하면 치명타를 입는다.

 

이에, 미국은 갈수록 대북무역 축소압박을 요구해올 것이다. 중국을 경제적으로 두들겨 패서 북한경제를 옥쇄시켜 백기투항 시키라는 것이 미국의 요구이다. 또한 경제적으론 동반자이지만, 군사적으론 적대국가인 빅브라더 중국을 윽박질러 한통속  불량국가인 북한을 고사시키는데 앞장서라는 요구는 더욱 드세질 전망이다.

 

▲ 이래권     ©브레이크뉴스

요즘 북한 당 간부들은 쌀 120kg을 살 수 있는 거액을 주고 점집에 들락거린다는 소문이 탈북자들 단체에서 슬슬 기어 나오고 있다. 소위 운명학에 비추어보면, 하늘의 태양인 병(丙)  화 일주에 관식투합(官食鬪合-백성의 원성을 당 간부에게 돌려 기분대로 처형하니 독재자의 공포정치는 더욱 강화되고, 충신은 사라지고 간신만 득실거리게 됨). 체약용강(體弱用强-허수아비 완장만 찬란한 권위로 인민을 더욱 압박하고 충동적으로  당간부들을 처형하다 궁지에 몰린 상대방이 자객으로 변하게 됨)이다.


필자가 공부한 운명이론 따르면, 북한의 김정은 운명은 “봄들판에 떠오른 태양격”이다. 2019년 천간지지 신축(辛丑-무기고, 암약하는 강한 휘하 소집단)을 공포 숙청하다가 불만세력의 반격을 받아 급거 사망하게 되는 해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른 병신합수(丙辛合水) 쇠자충왕자발(衰者沖旺者撥) 필멸(必滅)이라 한다. 동네 양아치가 한양에 올라와 설치다가 청부살인범에 대들어 그 후과로 중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원리와 같다. 김정은의 2019년 사망설은 상기한 운명학에 근거하여 해석된다.


북한에서 인민봉기로 정권을 끝내기에는 이중삼중의 감시로 불가능할 수 있다. 2019년은 무기고이자 얼음덩어리가 열리고 서로 부딪쳐 난장판이 되는 해. 운명적 예측은 김정은의 지방출장 시 산악도로나 철로주변에 집단이 지뢰를 매설하거나 소수 매복으로 일거에 하극상으로 치명타를 입는 해이다. 아니면 병상에 누워 대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김정은이 2019년에 절명하거나 실각하게 되는 예언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추측해볼 수 있다.

 

갈수록 북한경제의 수출입이 줄어들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전가되고, 당 간부를 실정의 분파분자로 몰아 공개처형이 날로 증가시켜 공포정치로 당과 수령에 억지 충성심을 강요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불만을 가진 세력이 소수 비밀조직으로 저격이나, 김정은의 지방시찰 동선에 폭발물을 설치하거나 무반동포로 한방 날리면 죽게 되는 운이 2019년이다.


또한 2019년은 신축(辛丑)년으로서 무기고가 폭발하는 격인데, 4월~7월 사이에 밤중 사변으로 김정은이 절명할 수 있는 시기이다.


북한의 급변사태는 중국이 중국군 북한진입과 온건파인 김정남을 내세워 사태 조기에 수습하려고 노력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무튼 세간에 떠도는 탈북자 발 북한의 점집 활황은 미래에 대한 대책 없이 사람만 죽이고 핵과 미사일을 움켜쥐면 삼대세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여기는 김정은의 헛된 공포정치에서 위로부터의 혁명적 쿠데타나 암살시도가 있을 것.

 

미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정책은 올 대선이 끝나면 더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 공화 양당 역시 북한 봉쇄정책은 대동소이한 정책으로 내걸고 있다. 한마디로 한반도 비핵화와 유엔의 감시를 통한 핵과 미사일의 해체이다.

 

중국의 히든카드로는 김정은 퇴각과 김정남 옹립이 예상된다. 서구문화에서 교육받고 지금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남과 그 아들의 자유분방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북한을 핵과 미사일 없애고 개방된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그간의 언사를 보면 그렇다.

 

미국이 중국을 내세워 북한 경제를 옥죄는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법으로 북한경제는 최악으로 치닫고, 중국은 김정은의 사망과 동시에 김정남을 내세워 온건한 정부를 탄생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북한의 급변사태는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 보트피플이 대거 남하하면 남한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북한 전역에 세워진 김일성 김정일 동상 수만 개를 녹여 인민생활용 수저나 젓가락으로 만들면 북한 전체인민에게 나눠줄 수 있다. 하여튼 미국의 압박에 중국은 수출길이 막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미중의 치열한 북한봉쇄에 대한 이견은 결국 중국을 움직여 북한경제를 최악으로 떨어뜨릴 것이다.


2019년 김정은 사망예언은, 미국이 중국의 금융제재와 수출입 통제로부터 시작되어, 북한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에서 공포정치 숙청대상으로 찍힌 군부의 암살시도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단한다. 그 선두에 선 집단이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7인 상무위원들의 군단경교(軍斷經交), 군사적 대립을 피하고 경제적 동반자로서 미국을 취하고 북한을 억누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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