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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가 부른다' 한국해양레저쇼 9~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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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태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 2017 한국해양레저쇼가 9~11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배종태 기자

 

해양레저와 관련된 모든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7 한국해양레저쇼가 오는 9~1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해양레저쇼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해양레저장비와 의류, 악세사리, 기타 용품 등의 전시와 더불어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을 진행한다. 일몰 후에는 해양영화 야외상영회를 통한 레저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서핑·조정·딩기요트·SUP(스탠드업패들보드)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해양레포츠에 대한 시민인식의 제고 및 해양레포츠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체험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서핑교실’도 매일 열린다. 또한 해상 및 육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서핑 피트니스 클래스와 스케이트 보드존을 운영해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VR게임과 대형 스크린 콘솔게임을 활용해 해양레저게임도 소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영화도시라는 부산의 두 가지 도시브랜드의 결합을 강조하고, 새로운 해양레저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해양산업도시 뿐 아니라 게임산업도시,부산의 면모도 함께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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