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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화가 14번째 개인전 "연(蓮)을 이야기 하다(Raconter le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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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 정미희  작가.   ©브레이크뉴스

서울 충정로역 인근에 위치한 충정각 갤러리는 지난 5월27일부터 6월 24일까지 1개월 간 서양화가 정미희 작가 14번째 개인전(초대)을 개최한다. 정 작가는 꾸준히 “Lotus story"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선보여왔다. 하나의 주제에 다양한 표현으로 완성된 그녀의 그림에는 작가의 의도가 매우 화려하고 강한 색감 그리고 단순한 모티브로 표현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동양의 미가 주목받고 오늘날 아름다움이란 완전한 동양적인 것과 현대적이고 서구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게 흐름이다. 이런 면에서 정 작가의 작품은 이를 충족시켜주는 작가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인적인 스케치와 아크릴 물감과 혼합재료를 이용하여 색채의 극치를 더했다.


많은 공모전에 수상하면서 실력을 쌓아온 정 작가는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인도등 수많은 해외 현대미술초대전을 가졌다. 지난해 9월에는 파리 4구에 위치한 퐁데자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여 파리 시민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전업작가회, 광주. 전남여성작가회등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작가노트에서 “단순한 형태 및 색채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화면농축의 결정체 한국성의 발현이라는 시각에서 볼 때 유화를 재료로 하는 서양화가는 방향설정에서 기지와 혜안을 가진 의식있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작품에서  조형욕구를 실현하기위해 고민하고 갈등하기도 하며 주제로 다루고 있는 연 이야기(lotus story)에서 현대인의 지친삶을 색채로 표현했으며 이런 색채의 모노톤한 단색조에서 희노애락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 정미희  작품.   ©브레이크뉴스

 

전시장을 찾는 이들은 작품을 통해서 작가의 주관적인 색채표현이 우리의 감성 울림에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색채와 재료에서 느끼는 화면의 자유로움을 감상하고 있는 것. 공감과 향수를 느끼는 전시이기도 하다. 다음은 정미희 작가의 약력이다.

 

▲ 정미희  작품.  ©브레이크뉴스
▲ 정미희 작품     ©브레이크뉴스

 

정미희 작가의 경력

 

-국내 개인전 14회(서울,인천,광주,순천,전주)          
-해외개인전 2015년 파리(paris) 개인전(paris gallrie pont des arts)
-아트페어 3회(kiaf, 대구아트페어, 광주국제아트페어)

 

-그룹전
2016년 광주.전남여성작가회 정기전“꿈길-걷다전”(광주시립미술관 분관)
2016년 The Fine Art전(한국전업작가협회 회원전-대구)
2016년 무등작가기획 초대전(5인5색전)
2016년 달.빛 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2015년 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전(비엔날레 전시관)
2015년 광주.북경 국제레지던스 교류전(무등갤러리)
한.일 현대작가 교류전(경인미술관)
중견작가 초대전(전주문예회관)
전국여류화가 100호 초대전(광주문예회관)
광주여류화가 100호기획전(광주시립미술관)
무등미술관 개관기념초대전
한일 현대미술 100인전
영호남 중견작가 100호전(세종문화예술회관)
인도델리현대작가전(델리)
독일괴테미술관 개관초대전(베르린)
한.독 현대미술 초대전(베르린)
스페인 현대미술전(마드리드)
그외 그룹전 300회

 

-현재  한국미협, 전업작가회원, 한울회, 광주전남여성작가회원,광주미술작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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