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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서 산 가짜 다이아 반지..'26.3캐럿 진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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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림 기자
기사입력 2017-06-09

▲ 다이아몬드 반지.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 브레이크뉴스

 

중고거래 장터에서 당연히 모조품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한 다이아 반지가 진품으로 밝혀져 소유주가 횡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8일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보석 경매장에는 26.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가 매물로 올라왔다. 이 반지는 이날 경매에서 84만7600달러, 한화로 약 8억 5180만원에 팔렸다.

 

그러나 이 다이아 반지의 소유주는 이 반지를 영국 중고품 거래 장터 '카부트 세일(Car boot Sale)'에서 고작 13달러(약 1만4500원)에 샀을 뿐이었다.

 

그는 당시에는 당연히 가짜로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최근 우연히 정밀 측정을 맡긴 결과 26.3캐럿의 진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경매 책임자 제시카 윈드햄씨는 "약간 변색이 있었지만 이 반지는 진품이 맞다"면서 "아마도 반지의 형태가 구식이어서 (소유주가) 모조 장신구로 여긴 듯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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