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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하늘도 함께한 행운의 우승,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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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7-06-12

 

▲ 김하늘 자료사진     © 브레이크 뉴스



8일부터 4일간 개최된 일본 효고현 고베시 롯코 국제 골프 클럽에서 열린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 총 합계 15언더파로 우승한 김하늘은 시즌 3승이다.(우승상금1,800만엔(한화 약18천만원). 우승을 확정 지은 17(5). 드라이버샷은 페어웨이로 세컨샷은 김하늘의 비장의 무기 유틸리티 22번을 선택 것이 실수로 이어지면서 나무를 맞고 말았다. 그러나 그 볼은 행운의 볼이었다.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버디로 이루어지면서 그 순간 우승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고토네 호리(일본)1타로 제치고 우승을 한 김하늘은 5월 메이져 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을 하고 한 달반 만에 또 다시 우승을 이루어 냈다. 올 시즌 3승으로 78582000(78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고  독보적인 상금랭킹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김하늘 자료사진     © 브레이크 뉴스

 

올해 3승이 목표였던 김하늘은 목표를 이루어 내어 홀가분해졌으며 지금까지 한 해에 3승이상을 이루어 낸 적이 없어서 4승도 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올해는 기분 좋은 한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대회 포스터부터 코스 여기저기에 하늘색으로 꾸며져 있는 것들을 보고 본인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우승을 한 것 같다며 대회 측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라운드 아침은 흐린 날씨였지만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거짓말 같이 하늘이 맑아졌다. 오늘은 틀림없는 김하늘의 날이었다.

 

▲ 김하늘 사진- JLPGA 홈페이지     © 브레이크 뉴스

 

<JLPGA 공식기자 아오끼 마사시의 인터뷰 일부 내용의 바탕으로 쓴 기사이다breaknewslee@gmail.com

<저작권자 ©브레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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