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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회장,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 성공적으로‘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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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7-06-12

 

▲지난 610일 오전 9, 서울대학교 시진핑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가 외교부, 주한중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북경시교육청 등 후원으로, 학생, 내외귀빈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레이크뉴스

한중 양국의 학술, 문화교류의 증진을 위해 설립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은 지난 610일 오전 9, 서울대학교 시진핑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가 외교부, 주한중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북경시교육청 등 후원으로, 학생, 내외귀빈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 수교 25년으로 한중 양국의 협력적 관계가 발전하는 이때,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협력이 더욱 넓게 성장해 왔고, 작금 사드사태로 인한 한중관계의 악화를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상호 신뢰와 호혜정신을 되살려 민간교류를 통한 소통이 기대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는 6세부터 75세까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가 있으며 공평하고 공정한 심사로 꽤 역사 깊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는 예선을 거친 참가자만 본선에 진출시키는데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는 유치부19, 초등저학년부 22, 초등고학년부 32, 초등고학년부 32, 중등부 9, 고등부 26, 대학부 26, 일반부 2, 단체부 4팀이 참석했다. 11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상, 외교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중국대사관상, 서울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시장상, 충청남도지사상, 수림장학재단상, 중국문화원장상 상등이 수여됐다.

 

이 대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하여 신 회장은 심사위원 위촉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연화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신하윤교수, 릴안동(李安东) 상해복단대학교수, 루싱(卢兴) 천진남개대학교, 우이챵(吴毅强) 저쟝대학교, 노해우(路怀宇) 중국대사관교육처서기관 등으로 위촉하여 공평한 심사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의 기준을 중국어구사능력과 발음, 내용, 감정, 태도 등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전체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정용준 군은 세상에는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돈을 들여 꼭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해야지만 그것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그 어떤 곤란도 극복할 수 있고, 공을 들여 열심히 노력하면 절굿공이도 갈아서 바늘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의 성적을 채점하는 동안 진행부에서는 학생들의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권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마음껏 본인들의 장기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11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는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황인자 전 국회의원, 애홍가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 스뤼린 주한중국문화원 원장의 축사 및 홍은기 풀룻리스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 했다.

 

*사진 : 제11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 대회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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