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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이-임성표-전영수. 3인(人) 1인연극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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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 장두이 . “3人 3色” 1인극에 출연할 장두이는 48년의 연기 생활 가운데 8개의 1인극<마지막 테잎, 1인극 놀부자 타령, 태평양 로맨스야, DJ 쨩 등> 을 공연했던 명배우다. 원숭이로 분한 1인 연기의 집대성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도 공연했다.    ©브레이크뉴스

장두이-임성표-전영수. 3인(人)의 1인연극 페스티벌이 열린다. 임성표의 ‘담배의 해독에 대하여’(안톤 체홉 원작), 전영수의‘무지개가 뜨면 자살을 꿈꾸는 여자’(엔토자케이 숑게이 원작), 장두이의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프란츠 카프카 원작)가 아름다운 극장(서울 대학로, 성균관로 4길 48/명륜 2가 8-9)에서 7월18일~23일까지, 25일부터 30일까지(평일 8PM/토.일 4,7PM) 열린다. 이 연극은 The Seoul Times가 기획했다.


“3人 3色” 1인극에 출연할 장두이는 48년의 연기 생활 가운데 8개의 1인극<마지막 테잎, 1인극 놀부자 타령, 태평양 로맨스야, DJ 쨩 등> 을 공연했던 명배우다. 원숭이로 분한 1인 연기의 집대성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도 공연했다.


임성표는 30년 넘게 KBS 성우로 출발하여 TV 드라마와 연극을 넘나드는 전천후 배우(담배의 해독에 대하여). 전영수는 애니메이션 연기에서부터 낭독 공연에 이르기까지 목소리  연기자의 진면목의 소유자. “무지개가 뜨면 자살을 꿈꾸는 여자”도 공연 했다.

 

3개의 1인극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페스티벌 식의 공연을 통해, 1인극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현대 연극의 거장 안톤 체홉, 현대 소설의 문을 연 프란츠 카프카, 현대 미국의 흑인 여류 작가로서 페미니즘과 사회 불평등을 강렬히 주창한 엔토자케이 숑게이(Ntozake Shange)의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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