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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질병에 시달림’은 사주에 재관(財官)이 무성한데 신약(身弱)함에 그 원인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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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7-06-1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정관(正官)과 정재(正財)> 만큼 중요한 게 없을 법하다. 그러함의 이유는 <정관(正官)은 관록(官祿)으로써 직업직장지위>을 관장하며 나타내는 상징적인 별이고, <정재(正財)는 의식주(衣食住)로써 기초수요(Basic Need)와 재산>의 상태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관(正官)과 정재(正財)의 상관관계>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정관(正官)은 정재(正財)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재산관리자>에 비유할 수 있다. 그래서 정재(正財)는 재산관리자인 정관(正官)에게 일정한 <()=녹봉(祿俸)=급여(給與)>를 제공한다. 이렇게 정관(正官)은 정재(正財)<()=녹봉(祿俸)=급여(給與)>를 먹고 살고, 반면에 정재(正財)는 정관(正官)의 보호와 경호로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관(正官)과 정재(正財)의 양자>는 서로 의지하고 상부상조하는 천생연분의 관계라 할 것이다.

 

그러나 정관(正官)과 정재(正財)라는 양자는 모두다 <주인=군주(君主)인 일주(日柱)>에게 종속된 <주인의 종(侍從)이자 부하(臣下)이고 재산>일 뿐이기에 모든 것은 몽땅 다 <주인=군주(君主)인 일주(日柱)>의 뜻과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주인=군주(君主)인 일주(日柱)>가 유능하고 건전하며 강건하면 <(官星)과 재물(財星)>을 충분히 다스릴 수 있음이기에 주인이 자신의 체통을 바로잡고 부흥을 할 수가 있음이다. 그런데 <주인=군주(君主)인 일주(日柱)>가 무능하고 병약하면 <(官星)과 재물(財星)>을 감히 감당할 수가 없음이기에 <(官星)의 방종과 횡포 그리고 재물(財星)의 부정>이 자행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타고난 <사주=일주(日柱)가 신약(身弱)한데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무성하다면> ()이 들어 골골한 환자가 수많은 종()과 수많은 재물()을 가지고 거느리고 있는 형국이다. 주인이 유능하고 눈을 똑바로 뜨고 감시를 해도 선량하고 착한 주인(오너)을 속이고 재물을 가로채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이 바로 밑에 있는 부하=신하들의 논리이고 세상의 인심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사주=일주(日柱)=주인이 신약(身弱)>해 병()이 들고 골골한 환자이며 무능하다면 어찌 <()=녹봉(祿俸)=급여(給與)>를 받는 <(侍從)=관성(官星)>이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재산관리를 정직하게 다할 것이라고 장담을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侍從)=관성(官星)><주인=일주(日柱)>를 속여서 재산을 가로채고 살이 퉁퉁 찌는데 반하여 주인은 재산을 차츰 차츰 잃어가고 더욱더 몸도 재산도 야위어만 갈 수밖에 없음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종(강성노조)이 기세가 당당하여져 결국에는 주인(오너)의 위에 서서 군림하려 들게 된다. 종이 주인을 호령하며 <()=녹봉(祿俸)=급여(給與)>를 강요하기에 이르니 주인(오너)은 종(강성노조)의 핍박에 못 이겨 많은 빚과 부채를 지게 되고 종국에는 평생 동안 종에게 얽매여 살게 된다. 그러므로 <타고난 천명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무성하다면 건강이 좋지 않고 늘 가난에 시달리며 자유와 햇빛을 볼 수가 없는 팔자>라 할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종=부하가 잘나고 강하면 반드시 주인=상사(오너)의 재물과 권리=자리를 탐하며 빼앗으려고 함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무력하고 가난한 자는 절대로 부하나 종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할 것이다. 고려가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도 바로 이러한 생생한 실증이라 할 것이고 전형적인 예라고 할 것이니 역사적인 반증인 셈이다. 그러나 주인=상사(오너)가 똑똑하고 왕성해 강건하다면 정관(正官)과 정재(正財)를 모두 다 능수능란하게 능히 다스릴 수가 있음이니 <부하=신하와 종들의 반란은 언감생심>이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만일에 타고난 <사주에 정관(正官)이 강하고 정재(正財)가 허약하다면> 재물=재성(財星)을 위주로 사주를 관찰을 해야 바르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정관(正官)은 녹봉=급여를 받는 봉직자이고, 정재(正財)는 기업가인 셈이니 주인공은 기업가(오너)가 아닌 공직에서의 급여를 받는 봉직이 천직이라 할 수 있음인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타고난 <사주에 정관(正官)이 약하고 정재(正財)가 강하다면> 재물이 풍부함이니 당연히 기업가로 치중하고 치부하게 되는 팔자인 셈이다. 돈이 있으면 종은 얼마든지 거느릴 수 있는 것이니 정관(正官)도 또한 강건해지고 부귀를 함께 누릴 수가 있음인 것이다.

 

재생관(財生官)의 이치대로 <()는 관()을 길러 주는 밑거름이고 유모(乳母)>이기 때문에 재()가 있으면 벼슬길은 반드시 자동적으로 순탄해지고 높아지게 되어있음이다. 이럴 때에 가장 아쉬운 바가 바로 바로 벼슬길에 올라서는 주인공을 배부르게 살찌우면서 기운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정인(正印)이라는 인수(印綬)의 별이 꼭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정재(正財)는 근면과 성실을 상징하는 육신(六神)의 별()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정재(正財)와 정관(正官)이 함께 있으면> 사람이 대나무()처럼 곧고 바르며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열성적인 성품의 소유자라고 할 것이다. 순수한 실력과 근면과 정직으로 업적=()을 세우고 벼슬이 높아지는 것이니 피와 땀의 대가로 한걸음 한걸음씩 스텝 바이 스텝으로 기반을 다져가는 성품이라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타고난 사주에 <정재(正財)와 정관(正官)이 함께 있는 사람>은 거북이나 소걸음처럼 느리고 차분한 반면에 하루아침에 굴러 떨어지고 신망(信望)과 위신(威信)이 동시(同時)에 여지없이 떨어져 버리듯 일락천장(一落千丈)함이 없는 팔자라 할 것이다. 재물도 오로지 피와 땀으로 한푼 두푼 모아 저축함으로써 모아가는 운명이니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거나 불현 듯 지위가 올라 벼락출세를 할 수는 없는 팔자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에 <정재(正財)와 정관(正官)이 함께 있는 사람>은 세월과 더불어 단계적으로 그리고 점진적으로 치부(致富)를 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주인공은 평소에 절약하고 검소하며 부지런하고 동시에 아량이 있고 도량이 인정이 풍부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앞서 본 바와 같이 <빈곤과 질병에 시달림>은 대체적으로 <사주에 재관(財官)이 무성한데 신약(身弱)>함이 그 원인인 것이니,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재관(財官)이 무성>해서 <빈곤과 질병에 시달릴 경우>에는 <비겁(比劫)과 인성(印星)을 보강>해줘야 삶이 원만질 수 있음이다. 따라서 주변 역학(易學)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비겁(比劫)과 인성(印星)을 보강>해줄 수 있는 생활을 실천함이 급선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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