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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비자 행 기내 성관계 커플, 알고보니 처음 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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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림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 기내 성관계 커플 영상의 한 장면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 브레이크뉴스


스페인 이비자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성관계를 가졌던 남녀가 이날 처음 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임신 6개월째인 약혼녀가 있었으며 여성은 아이를 셋이나 둔 엄마였다.

 

영국 더선은 지난 14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기내 성행위 커플'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남녀는 지난 8일 오후8시20분 영국 맨체스터에서 스페인 이비자로 향하는 라이언 에어(Ryanair) 여객기 안에서 성행위를 벌였다.

 

특히 남성은 "여기 콘돔 가진 사람이 없느냐"고 외치는 등 충격적인 행동을 보여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같은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들의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잇따랐다. 

 

지인들 증언에 의하면 남자는 영국 컴브리아 켄달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숀 에드먼슨(31)인데, 임신한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숀의 친구들은 "당시 숀은 결혼 전 친구들과 ‘총각파티’를 즐기러 가는 길이었다"며 "숀은 카사노바로 불릴 정도로 원래 여자 관계가 복잡한 편이다. 그 여성과도 아마 비행기 안에서 처음 만난 사이일 것"이라고 전했다.

 

여성은 커피숍을 운영하는 트레이시 볼튼(39)으로 세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로 알려졌다. 남편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레이시의 지인들은 "영상이 퍼지고 나서 그녀는 현재 은둔 중"이라며 "성관계를 한 게 아니라 단순히 무릎 위에 올라가 춤을 춘 것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관계를 하진 않았지만 그녀도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시는 영상이 퍼진 직후 개명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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