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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레이 레이디스 대회>한국계 일본여자골프선수, 다께우치 미유끼(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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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7-06-17

 

▲ 다께우치 미유끼(일본)     ©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2017JLPGA투어 16번째 대회인 니치레이레이디스 총상금 8천만엔(8),우승상금 1440만엔(한화14천만원)으로 (6,566야드 파 72) 616일부터 3일간 치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 클럽 신소대코스에서 개최한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다께우치 미유끼.(일본). 유년기 시절 부산에서 생활 한 적이 있다는 다께우치 선수는 한국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국어도 곧잘 하는 정도이다. 김보경선수와도 친분이 있고 한국프로선수들 중에 동기들도 여러 명 있다고 했다.

 

올해 풀 시드를 받고 프로투어에서 활동중인 다께우치 선수는 그동안 힘든 일들이 많아 맘 고생이 많아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이제는 정리가 되어 홀가분하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욕심없이 올해 시드를 유지하는게 목표이다

 

95년생으로 22세인 다께우치선수는 외동딸로 어렵게 생긴 자식이라고 한다.

 

여러번의 유산으로 힘들게 얻은 자식이다. 골프를 좋아하는 부모의 권유로 취미로 시킨다는 것이 프로의 길까지 오게 되었다. 도중에 경제부담이 있어서 그만 두게도 해보았지만 울고 매달리는 딸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졌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프로생활을 할 수 있었다

 

외적인 모습으로는 외국계열의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아니 순진한 딸이라고 한다. 어머니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다께우치선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모습이 항상 애교로 나타나 주고 있다. 팬들에게 반듯하게 인사하는 모습, 본인을 케어해 주는 트레이너, 용품 관계자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이유인 것 같다.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저작권자 ©브레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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