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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논란 2차 사과 “초기대처 깊이 반성 중..또 다른 피해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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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배우 윤손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윤손하가 초등학생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다시금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앞서 SBS는 지난 16일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한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해자 중 재벌그룹 총수의 손자, 유명 연예인의 아들 등이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고 피해 학생과 부모의 주장을 바탕으로 보도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윤손하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은 상당 부분 다름이 있었다.SBS의 뉴스에서 이런 구체적인 사실들을 양측의 대조 검토없이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보도했다는 사실과 피해 아이의 부모와 상담을 하던 담당교사 녹취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으로 나갔다는 점은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같은 윤손하의 아들 학교폭력 논란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고, 윤손하가 출연중인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윤손하는 18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을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윤손하는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립니다.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돼 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손하는 “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엿다.

 

-다음은 윤손하 아들 학교폭련 논란 관련 2차 사과문.

 

안녕하세요. 윤손하입니다.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립니다.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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