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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국·조현옥…국회로 불러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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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출처=한국당 홈페이지>     © 자유한국당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연이은 인사 논란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을 국회로 소환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정 대행은 지난 16일 “인사수석이 장·차관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인선 권한을 갖고있는 것인지, 민정수석은 국회로 보내는 후보자들을 최소한이라도 검증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빠른시일 내에 두 사람을 국회에 출석시키겠다”고 말했다.

 

정 대행은 이날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조국·조현옥 수석에게 인사참사를 반드시 물어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행은 특히 인사검증에 전반적인 책임이 있는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했다. 그는 “대통령이 안이한 검증이라고 말한 대상은 조국 민정수석일 것”이라며 “안이했다면 국민들께 실상을 보고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아직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과거 서울대 교수 시절 정의를 외치던 모습은 어디로 간 것인가”라며 “국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최근 인사참사에 대해 반드시 따져 묻겠다. 조국 수석과 인사수석에 대한 출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당은 의총을 통해 정부·여당의 독선과 독주, 협치 파괴에 대한 강력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신 3종세트인 안경환, 조대엽, 김상곤 후보자는 다른 숱은 의혹과 함께 직무에 직접 연관된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blaa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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