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 최고위원 출마 “당 혁신 4가지” 공약

- 작게+ 크게

박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에 김태흠 의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원만 빼고 다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브레이크뉴스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에 김태흠 의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원만 빼고 다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저는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의 출사표는 자유한국당의 “당원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겠다”는‘혁신과 변화’입니다. 자유한국당의 ‘혁신과 변화’는 국민과 당원 모두의 명령입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대의 요구입니다. 역사의 준엄한 요청입니다“고전제하고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자, 시대와 역사의 요구인 자유한국당의 뼈와 살을 도려내는 혁신과 변화의 길, 저 김태흠이 먼저 십자가를 지고 나가겠습니다. 혁명보다 어렵다는 변화와 혁신, 아무나 말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렷한 소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전략과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김태흠이 하겠습니다. 김태흠이 해내겠습니다. 이렇게 변하겠습니다. 이렇게 혁신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금은 보수우파의 위기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고난의 행군을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당이 맞이한 현실에 통감합니다. 가슴 속 눈물로 반성하겠습니다. 뼈 속 깊이 참회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국민 속으로 길을 가겠습니다. 길은 항상 새롭게 열립니다. 저 김태흠이, 그리고 우리의 자유한국당이 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 길은 열릴 것입니다. 고난의 길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국민을 믿고 앞장서겠습니다”고 강조하면서 “정당과 정치인의 존재이유는 국민과 국가입니다.  자유한국당, 그리고 저 김태흠, 국민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모든 과정과 결과가 정의로운 강한 야당, 선명한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싸움은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투쟁하고 또 화합하겠습니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그가 내세운 당 혁신방안 5개항이다.

 

▲혁신실행파일을 만들 ‘당 혁신위’를 구성하겠습니다. 100년 정당을 위한 이념과 가치를 재정립하겠습니다.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국민정당으로 재창당하겠습니다.  현장중심, 국민중심의 정책으로 평가받겠습니다.
▲당 운영의 패러다임을 확 바꾸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원내중심으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무운영은 원외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바꾸겠습니다. 풀뿌리민생정치 구현을 위해 지구당을 부활하겠습니다.

▲공천제도를 선명하게 바꾸겠습니다. 모든 선거에서 청년, 여성 공천비율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인정과 승복의 공천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비례대표 후보군을 1년 전 선정, 능력과 전문성, 정체성, 기여도 등을 검증, 평가할 수 있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차세대 리더 양성 및 당원교육·관리체계를 혁신하겠습니다.  당의 핵심 연수기관을 설립해 청년 차세대 리더 양성 및 당원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1인 미디어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정당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정부 여당에는 냉철하고 강력한 견제와 대안 제시, 국민에게는 희망과 비전을 주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당의 모든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하는 소통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최고위원들이 당원들을 찾아가는 당무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