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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위원장 "기성정치권- 청년 가교역할" 최고위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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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김성태 남양주 을 당협위원장(사진=김성태 당협위원회)


(남양주=브레이크뉴스)오준석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경기도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정치권과 청년 간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7·3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어 정치권에 입문해 처음 출마했던 20대 총선 때보다 더 긴장되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김 당협위원장은 국정농단 사태에 이어 예견됐던 순서대로 자유한국당은 대선에서 완패했다. 빼앗긴 정권이야 권토중래해서 찾아 오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당에서 청년은 세력 과시용 홍위병, 전리품 정도의 가치에 불과했다"며 "선거 때만 되면 각 지역구마다 청년 지지자에게 읍소하고 선거가 끝나면 몇 자리 주면서 생색을 내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외면하기 일쑤였다"고 지적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당이 혁신하는 가장 빠른 길은 당이 청년으로 넘쳐나는 것"이라며 "임명직 주요당직에 청년 30%가 배정될 수 있도록 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정책위 산하 부의장과 청년 사무부총장, 대변인 등에 청년 임명을 의무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 등 주요 선거에 청년 공천배정을 20%까지 확대하겠다"며 "특히 비례대표 공천에도 여성 50%와 함께 청년 30%가 공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청년 평당원으로 시작해 당협 위원장에 오르기까지 20여 년 간 계파에 눈 돌릴 틈 없이 우직하게 자유한국당을 지켜온 씩씩한 '열혈 보수청년'이 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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