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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X김동영 영화 ‘용순’, 1만 포스터 깜짝 공개..장기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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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용순’ 1만 포스터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6월 극장가 블록버스터 대전 속 유기농 같은 영화로 주목받은 <용순>이 1만 관객을 돌파,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만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제작: 아토ATO, 공동제작: 고잉 픽처스, 제공: 롯데시네마 아르떼,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유난히 뜨거웠던 열여덟 여름, 달리기와 첫사랑을 함께 시작한 ‘용순’의 유난스러운 소녀시대를 그리고 있는 영화 <용순>이 지난 18일 기준 1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1만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을 끈다.

 

“사춘기의 모든 것을 알뜰하게 담아낸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작품!”(CGV_he**5014), “조용히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영화이면서 사춘기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네이버_lk_a****) 등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독립영화 흥행 기준인 1만 관객을 돌파한 <용순>은 싱그러운 여름영화를 갈망해온 관객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신준 감독의 애정 어린 자작 시가 담긴 1만 포스터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1만 포스터에는 주인공 ‘용순’(이수경 분)의 색다른 매력이 눈에 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첫사랑을 시작한 열여덟 사춘기 소녀의 숨 고르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던 데 이어, 이번 1만 포스터에는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문에 기대 있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시골 소녀 용순의 청초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신준 감독의 자작시 ‘1만’을 통해 “더운 줄 알았는데 뜨거웠구나, 슬픈 줄 알았는데 아팠구나, 멈출 줄 알았는데 달렸구나, 모르는 줄 알았는데 너는 나를 봤구나”라고 직접 감사의 인사를 선보여 많은 영화 팬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용순을 짝사랑하는 ‘빡큐’(김동영 분)의 애달프면서도 코믹한 감정이 오버랩 되며 다시 한 번 깊은 여운을 남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춘기 시절 첫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만큼 용순을 아끼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렇듯 <용순>은 여름 극장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한국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우리들>의 흥행을 이을 기대주로 떠오르며 6월 극장가에 장기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1만 관객을 돌파하며 1만 포스터를 깜짝 공개한 영화 <용순>은 지난해 관객과 평단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우리들> 제작사 아토ATO의 두 번째 작품. 6월 초여름 극장가의 한줄기 소나기 같은 영화로 사랑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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