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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컴백 나인뮤지스 혜미, 음악방송 1위 공약은?..“2배속+2키 올린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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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 나인뮤지스 쇼케이스 '혜미'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나인뮤지스 혜미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공개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19일 새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아이덴티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아 신곡 ‘Hate Me’ 무대 공개, 새 타이틀곡 ‘기억해’ 무대 및 뮤직비디오 공개, 포토타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USES DIARY PART.2 : IDENTITY(아이덴티티)’는 아기자기한 소녀들의 하이틴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았던 유닛 나인뮤지스A의 ‘MUSES DIARY’에 이어 새 미니앨범은 청춘들이 아픔과 상처를 통해 혼란을 겪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기억해’는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레트로 적이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진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의 댄스곡이다. 특히 고요함 속에 억누르던 감정이 폭발해 폭풍 전야를 표현하듯 반전을 느낄 수 있으며 나인뮤지스만의 색깔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날 혜미는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1위 공약을 걸었다. 혜미는 “저희가 항상 공약을 생각하는 팀은 아니었다. 이번에 생각해 보자면 2배속, 3배속 안무가 유행하고 있으니 앵콜 무대에서 2배속 댄스를 하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금조가 “2배속 만으로 부족하지 않나. 2키를 올리자”고 말해, “1위를 한다면 앵콜 무대에서 2배속에 2키 올린 무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혜미는 “성아 언니도 본인이 참여하는 앨범처럼 하나하나 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시안도 봐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 멤버 성아를 언급했다.

 

특히 혜미는 올해 초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저한테 나인뮤지스는 청소년기 이후 저의 성인기를 함께 한 부분이어서, 나인뮤지스를 안 하면 ‘나는 어떤 존재가 될까’라는 게 상상이 잘 안 되더라. 그래서 쉽게 나인뮤지스를 놓을 수 없었다. 멤버들도 그냥 멤버 관계가 아니라 다들 너무 아끼는 관계”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20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신곡 ‘기억해’의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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