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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6회계연도 대전시 및 교육청 결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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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구미경)는 6월 16일~ 6월 19일 까지 2016회계연도 대전광역시 및 교육청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대전시장이 제출한 2016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안 총규모는 4조 7,197억 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4조 7,768억원, 세출 결산액은 3조 7,909억원이며, 예비비 지출은 5억 7,400만원이며, 기금은 2,511억 8,600만원이며, 교육감이 제출한 2016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안 총규모는 1조 8,216억 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1조 8,461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7,262억원 규모로 심사한 결산관련 안건은 6월 21일(수)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질의에 나선 황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 소요경비에 대하여 대전시와 교육청간 업무협약과 DB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비용을 저소득층 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과 보건·의료정책에 투입할 것을 주문하고, 장묘문화개선을 위한 수목장 방식의 적극적 도입 추진을 당부 했고, 안필응 의원(바른정당, 동구 3)은 효율적인 결산심사 및 차기 예산심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이전경비 정산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4차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의 역할이외에도 행정기관 차원에서 대전시가 장비, 기술, 인력 등 다각적 지원을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주문 했다.

전문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6)은 친수구역으로 지정된 도안호수공원 사업 추진에 있어, 재원마련을 위해 부대사업으로 추진하는 택지분양 이익금이「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례법」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친수구역 정비 및 관리,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맞도록 사용할 것을 주문하고, 대전시교육청에 대해서는 월평동 화상경마장을 운영하는 한국마사회의 기부금으로 지원한 장학금에 대해 질의하고 사행성 시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자구책 마련과 자체 정화노력을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 1)은 최근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무산과 관련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임에도 불구, 대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성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와 도시공사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질타와 강력한 책임규명을 요구하고, 향후 업체선정 에 있어 전문가 등 각계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 3)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순세계잉여금 최소화와 면밀한  세입 분석과 세출 관리를 통한 효율적 재정운영 관리를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 강력히 요구하고 , 대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화 시스템 운영 및 정보화 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 업체선정 과정, 기술검증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교육행정 선진화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을 부탁했다.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 3)은 공원 민간특례사업, 원도심 중앙로 차없는 거리 추진 등 대규모 재정투입 사업과 관련, 자치구 및 해당지역 단체‧시민과의 이해관계 충돌과 갈등이 야기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계획단계부터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치를 통해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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