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남도의회, 가뭄피해 선제적 대응 대책 촉구

- 작게+ 크게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6-20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19일 영암군 군서면 등 가뭄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과 양수작업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장기가뭄에 대비한 단계별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점검했다.

 

올 들어 5월 말까지 전남지역 강수량은 154㎜로 평년 423㎜ 대비 36% 수준에 불과하고 저수율은 58.1%로 낮은 데다 특히, 영암군 군서면 일원은 강수량 135㎜, 저수율은 55.6%로 전남 평균보다 낮아 가뭄피해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전․건설․소방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가뭄 피해예방을 위해 하상굴착과 다단양수, 긴급용수 개발 등 선제적인 대응대책을 촉구했다.

 

또, 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급수지원 체계를 확고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김기태 위원장은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농도인 전남지역은 많은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며“가뭄 극복을 위해 도민의 관심과 물 절약 실천 동참이 필요하고 도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해 피해 지역에 대한 재정과 인력지원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