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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제3회 해룡산업단지 투자유치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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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6-20

 

(무안·광양=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19일 대우건설 해룡산업단지 분양사무소에서 순천시, 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대우건설 등과 순천 해룡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해룡산업단지 투자유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2년에 구성됐으며, 해룡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방안 모색, 참여기관의 활동 상황 공유 및 기업지원 정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실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개최된 국제뿌리산업전시회에 참여하여 공동으로 홍보 및 상담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11월에는 대구 부품소재 산업전에 참여하여 해룡산단 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 기반구축, 해룡산단 경량 마그네슘 소재 부품 클러스터 단지 조성,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지원센터, 수출형 기계부품 가공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술개발, 사업화지원,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위한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27억원의 자금확보를 설명하였으며, 광양만권에 입주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시는 기 운영중인 전남테크노파크 및 2018년 운영 예정인 뿌리기술지원센터의 각종 장비 및 기자재 활용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업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시, 대우건설 등의 적극적인 기업발굴 및 상담활동과 전남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개발,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활동 등은 해룡산단의 투자매력도를 증가시켜 광양만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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