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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손금주 의원과 대선공약실현·국비확보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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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6-20

 

 

 

(나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역발전 기폭제로 작용될 제 19대 대통령 공약사업 실현과, 내년도 원활한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나주·화순 지역구 손금주 국회의원과 만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기춘 부시장과 나상인 기획예산실장 등 간부 공무원 등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 손금주 의원과 함께 대선공약사업 실행방안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및 가뭄대책 추진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부시장은 대선공약에 반영된 ▲한전공대(KepcoTech) 설립, ▲에너지산업단지 지정 개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 등 18개 단위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대통령 임기 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손 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고지원 요구사업인 문평천 내 ▲한내교 숭상정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 ▲전기자동차 보급, ▲빛가람 스마트시티 구축 등 14건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우심지역 양수장 및 관정 설치 등 총 33억원의 가뭄대책 사업비 확보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손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지역의 대선공약사업 실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나주시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고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108개 사업 2,149억 원(국비 1,378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공모사업 10개 사업 98억 원을 포함 총 46개 사업 5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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