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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BK21플러스 지역어사업단 23일 제4회 전국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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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6-20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국어국문학과 교수)이 6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전남대학교 G&R Hub에서 제4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대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남대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산(山)·하(河)와 지역어문학 연구’이다.

 

부산대 임주탁 교수가 ‘지역 산하(山河)를 향어(鄕語)로 노래하기와 화어(華語)로 노래하기’를, 강원대 남기택 교수가 ‘장소 상징으로서의 산하, 그리고 지역문학’을, 전남대 조경순 교수가 ‘산 관련 관용표현의 의미론적 분석’을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 「대한매일신보」 소재 가사에 드러난 여성성 형상화 연구(신송 · 전남대) △ 5·18 시의 무등산 로컬리티(김민지 · 전남대) △ 백두산/장백산의 사용 양상과 언어태도와의 상관성(량빈 · 전남대·국어학) △ 신문 텍스트를 통한 해방 공간에서의 상황성 연구(이윤희 · 충남대) 등의 분과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전국학술대회는 BK21플러스 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대학원생들의 연구 지평을 확대하고 지역어 기반의 문화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자 간 소통을 증진시키고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연구의 활성화 및 현장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2014년부터 ‘지역어, 어문학, 문화, 가치, 소통, 담론’ 등을 주요 키워드로 하여 전국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총 3회 개최한 전국학술대회는 참여 대학원생들의 학술 역량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새로운 연구 과제를 개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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