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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대통령이 하는 일이 모조리 잘 못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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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 시인
기사입력 2017-09-11

▲ 김덕권 시인     ©브레이크뉴스

요즘 자기 말만 제일이고 옳다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하는 일을 보면 꼭 그렇습니다.

 

MBC 김장겸 사장의 영장발부를 이유로 국회를 보이콧 했습니다. 그리고 국회를 뛰쳐나와 시위를 하며, 정부와 여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일은 모두 잘못 되었고 틀린 것이라고 날을 세웁니다.

 

어찌 정부여당과 대통령이 하는 일이 모조리 잘 못한 일인지요?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잘 한 것은 잘 했다고 흔쾌히 칭찬과 합력을 하고, 잘 못 된 것은 잘못했다고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 참으로 국민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끝내고 오늘부터는 국회로 들어간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지지위지(知之爲知)’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이 말은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원문을 보면「子曰 由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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