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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와 야구를 한 자리에서..‘스윙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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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진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골프와 야구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시설이 생겨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스윙박스 콤비네이션이 그 주인공이다. 민정홍 스윙박스 대표는 "유명 사회인 야구단 운영을 하면서 골프와 야구를 접목시키면 가족이 다함께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크린골프는 이미 대중화됐기에 필드를 자주 나갈 수 없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놀이시설로 자리 잡았다.

 

스윙박스에는 조아라, 강태훈, 김보람 세명의 프로들이 상주하며 회원들의 골프실력 향상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영상 스윙 분석 시스템을 통해 주니어 골프뿐 아니라 야구까지 전문적인 지도가 가능하다고 한다.

 

야구는 전형적인 ‘관람형’ 스포츠로서 ‘직접 즐길수 있는’ 스포츠로서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스크린과 만나며 야구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크린 야구장의 구속은 약 90~120㎞. 체감 속도는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진다. 야구 배트 안쪽에 잘못 맞으면손이 얼얼할 정도로 공이 딱딱하다. 진짜 야구공을 쓰기 때문. 스크린 야구장이 늘어나며 일반인들도 배트의 ‘스윗스팟’인 중앙부분에 잘맞을때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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