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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증가 21.2만명에 그쳐..청년취업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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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브레이크뉴스 탁지훈 기자= 8월 취업자 수가 7개월만에 20만명대로 떨어지는 등 청년층(15~29세) 취업자수도 작년 8월에 비해 2만1000명 감소했다.

 

통계청은 13일 '2017년 8월 고용동향'을 통해 "8월 취업자수는 26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가폭이 30만명을 밑돈 것은 올해 1월 24만3000명 이후 7개월 만으로, 2월부터 7월까지는 30만명 이상의 증가폭을 보여왔다.

 

이는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의 고용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지난 7월에는 10만1000명 증가했지만, 8월에는 3만4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실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전년 8월에 비해 5000명 증가했으며, 지난 7월 96만명 이후 한 달만에 100만명대로 다시 진입했다. 실업률은 3.6%로 전년과 동일했다.

 

청년실업률은 전년 동월대비 0.1% 상승한 9.4%를 기록했으며, 체감실업률인 청년층 고용보조지표 3 역시 22.5%로 1년 전보다 1.0%p 상승했다. 20세에서 24세 실업률은 하락했지만, 25세에서 29세 실업률은 상승하는 등 청년층 내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한편, 비경제활동인구는 1605만2000명으로 전년에 11만1000명 증가했다. 특히, 구직단념자도 48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6만2000명 상승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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