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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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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  전북 고창군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고은아 기자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욕구를 먼저 파악해 사업을 추진한다면 만족도가 높지 않겠어요!"

 

전북 고창군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출입구나 주방 등 문턱이 놓아 집안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명 '맥가이버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원목으로 출입구 발판을 설치하는 사업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4세대를 대상을 실시한 이후 호응도가 높아 지정기탁 사업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6세대 가정에 제작 설치했다.

 

,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상담을 하는 과정에 '대문 앞에 가로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15세대에 소규모 태양광 가로등 설치 및 평상제작마당 잡초제거해충제거쥐구멍 막기 등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찾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 손 역할로 관 협력 사업의 룰 모델로 촘촘한 사회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 부안면 김성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부안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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