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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돌파 ‘살인자의 기억법’, 8일째 박스오피스 1위..2위 ‘베이비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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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 ‘살인자의 기억법’-‘베이비 드라이버’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150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전야 개봉한 <베이비 드라이버>는 흥행 2위로 출발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9만 14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50만 884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3만 642명의 관객을 동원한 리드미컬 범죄 액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3만 1879명)가, 3위는 ‘공포의 거장’ 스티븐 킹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 <그것>(67만 3784명)이, 4위는 브로맨틱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136만 2514명)가, 5위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중인 <택시운전사>(1211만 1830명)가 차지했다.

 

뒤이어 <청년경찰>, <저수지 게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매혹당한 사람들>, <공범자들>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 역을, 김남길은 ‘병수’의 살인습관을 깨우는 의문의 남자 ‘태주’ 역을, 김설현은 ‘병수’의 하나뿐인 딸 ‘은희’ 역을, 오달수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파출소 소장이자 ‘병수’의 오랜 친구 ‘병만’ 역을 맡았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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