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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물 과대포장’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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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하게 출시되는 선물세트의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2016년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시 과대포장 제품     © 대구시 제공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등),1차식품 등 단일제품과 명절에 집중 출시되는 선물세트로 포장횟수 및포장 공간 비율 준수여부, PVC합성수지 포장재 사용여부등을 조사한다.

 

현장측정을 통해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치게 큰 제품을 점검하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제조자 등은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된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으로, 2016년 설‧추석 명절에도 집중점검을 통해 총 154건의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5건의 위반사례에 대해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달 29일까지 구․군과 함께 백화점 및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 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우선 제조‧수입업체는 알찬 포장제품을 제공하고, 시민들 또한 합리적 소비를 통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쓰레기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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