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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초… 전국 셔클콕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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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  고창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제10회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전북 배드민턴 대표라는 자존심을 지켜낸 뒤 김승우 지도교사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고창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10회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전북 배드민턴 대표라는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권위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검증받기 위해 이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했다.

 

고창초등학교는 과열된 교육 열풍 속에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 및 건전한 정신을 함양해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 분위기 조성 차원으로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소질과 기량을 계발하고 연마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혈을 기울여왔기에 이번 우승의 결과는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예선을 1위로 통과한 고창초 선수들은 8강전에서 인천을 가볍게 제압한 뒤 4강전에서 맞붙은 전남 역시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 같은조 2위로 결승전에 진출한 충남 대표팀 상대 선수와 한 판 승부를 겨루며 완벽한 승리의 짜릿한 쾌거를 일궈내는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고창초등학교 김승우 지도교사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제자들이 너무나 고맙다"며 "선수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우승하고 싶은 목표의식이 강해 코트에서 긍정적으로 표출돼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훗날 학생들이 원하는 꿈이 이뤄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갈 것으로 믿는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팽기 교장은 "내년에도 내실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동시에 많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0회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는 지난 2일과 3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초8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여자 초등부 1= 전북 남자 초등부 1= 충남 여자 중등부 1= 전남 남자 중등부 1= 경남 여자 고등부 1= 충남 남자 고등부 1= 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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