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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협작 거래소 ‘지닉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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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7-12-14

 

 

브레이크뉴스 탁지훈 기자=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는 중국의 금융·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14일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를 위해 연내에 거래소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쯤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거래소에 상장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퀀텀, 이오스, 바이텀, 제로엑스로 시작하여 이후 추가로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 지닉스에는 중국과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기술 인력이 다수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거래소들의 잇따른 서버 중단 및 해킹 사태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서버 차원에서의 보안 장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소프트웨어 매커니즘, 하드웨어 지갑 등 다각도로 분석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경준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 대표는 "지닉스는 단순히 고객들이 접속해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거래소가 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지 않다" 면서 "우선 국내에서 거래소 사업을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코인 거래를 주도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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