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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실적부진 요인 해소..수익성 개선 전망” - IBK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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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브레이크뉴스 안지혜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롯데푸드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의 실적부진의 주요 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향 조제분유 수출이 지난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의 조제분유 등록관리 법 시행을 앞두고 작년 말 1개 공장(3개 브랜드, 9개 제품) 등록을 완료했고, 올해 1분기 중으로 평택공장 추가 등록을 통해 조제분유 판매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작년 1월부터 평택 공장 증축에 따른 감가비 발생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올해는 기저 효과가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롯데푸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97억원과 8억원 적자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매출액: 4,201억원, 영업이익: 37억원)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예상 실적은 중국향 조제분유 수출이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2016년 동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고, 평택공장 증축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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