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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3%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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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73%로 고공행진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주간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따른다. 이에 따르면 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지난주 대비 1%P 오른 7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P 떨어진 17%였다(의견유보 9%. 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1%/11%, 30대 89%/5%, 40대 84%/10%, 50대 66%/27%, 60대+ 55%/30% 등이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5%, 국민의 당 4%였다(없음/의견유보 27%).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지난주 대비 각각 2%, 3%P 하락한 반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각각 1%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3.1%P. 응답률 21%(총 통화 4,906명 중 1,006명 응답).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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