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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낙동강 보 수문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문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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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대구 달성군)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대구 달성보 회의실에서 ‘낙동강 보 수문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문제 등 관계 정부기관/달성군지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4대강 보 수문 개방관련 의사결정 컨트롤 타워인 국무조정실과 수문 개방 관련 실무 총괄을 맡고 있는 환경부는 물론,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국장급 책임자와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의 처장들이 참석한다.

 

이들 정부 관계자로부터 겨울철 가뭄, 보 수문 개방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낙동강 수위 저하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농업용수 부족 우려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경호 국회의원과 달성군 농업경영인회를 비롯한 참석 주민들은 늦어도 2월 중순까지는 마늘, 양파 등 농작물 재배를 위한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어야하는 만큼 이에 대비한 달성관내 4대강 보 수위 회복계획 및 보 개방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낮아질 것이란 우려에 대한 정부 측의 책임 있는 설명과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추 의원이 지난 1월 4일(목) 달성보와 달성군지역 낙동강 유역 현장 곳곳을 방문해 보 수문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인근 지역 농민들이 제기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 회의를 하면서 시작됐다.

 

추 의원은 “정부의 성의 있는 회의준비와 현장상황점검, 그리고 대책마련등을 통해 15일 간담회에서는 지난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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