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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 트럭의 위험천만한 과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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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8-01-13

 

경기도 가평과 청평을 잇는 46번 도로에는 박물관에 있음 직한 70년대 트럭이 목재를 가득 싣고 이동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 목재를 과적한 채 내리막길을 질주하는 구식 트럭     ©최병용 칼럼니스트

 

심지어 이러한 트럭에 실린 목재가 도로에 떨어져 도로 전체 운행이 마비된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아무런 단속 규정이 없는지 여전히 일반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 적재물 결박 상태가 불량한 목재를 싣고 질주하는 트럭     © 최병용 칼럼니스트

 

최근 세간을 놀라게 한 창원 터널 폭발 사고도 기름 과적으로 인한 제동 미흡으로 벌어진 사고였다.

 

그만큼 트럭의 과적은 도로의 파손은 물론 적재물이 튀거나 떨어지면 소형차량에게는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적재물 고정 상태가 불안하고 눈으로 대충봐도 과적차량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단속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 목재를 가득 싣고 매연을 내 뿜으며 달리는 트럭     © 최병용 칼럼니스트

 

안전불감증, 타인의 대한 배려심 부족, 관계기관의 단속 미흡으로 인한 이런 위험한 질주를 언제까지 아슬아슬하게 지켜봐야 할지 불안하기만 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하루빨리 관계기관의 엄정한 단속으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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