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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00통신 A기자 '허위 보도-명예훼손혐의'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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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1-13

(구리=브레이크뉴스)고성철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경찰서에 00통신 기자를 허위사실을 보도 했다고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등으로 12일 고소 했다.

 

백경현 시장과 고소장에 따르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예정부지에 차명으로 구입한 적이 없고, 2012년 당시 A구리시장이 추진했던 갈매역세권개발사업 과정에서 당시 행정국장이었으며, 백 시장은 공무원으로서 당시 A시장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GWDC)을 원활히 이끌수 있도록 국장으로서의 직무를 다했다는 것.

 

다만 백경현 시장은 2012년 당시에도 고위공직자 신분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였다는 혐의로 구리경찰서 및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받은바 있지만, 해당 혐의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아 내사가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리시장 출마를 밝힌 경기도의원 B의원, 출마설이 있는 구리시 C시의원 개인 밴드에도 해당 기사가 올라왔으며 오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명예를 더욱 훼손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경현 구리시장 관련 기사를 쓴 00통신 A기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소는 말이 안된다"면서 "백경현 시장측 관련 말이 갈매동공공택지지구 주민들 사이에 돌고있는 소문이고, 교문동에 나가도 그런 소문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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