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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홍지윤, 짧은 등장 불구 강렬한 존재감..‘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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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1-14

▲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홍지윤 <사진출처=OCN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홍지윤이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2)에서 향후 활동을 기대하게 만드는 존재감을 남겼다.

 

홍지윤은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의 첫 번째 피해자 ‘박인혜’ 역으로 데뷔, 피해자의 공포감을 실감나게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다. ‘나쁜녀석들2’에서는 한강주(지수 분)의 동생이자 서원시 시장 배상도(송영창 분)의 비서 ‘한소영’ 역으로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9회에서는 배상도와 전직 서원지검장 이명득(주진모 분), 현승그룹 회장 조영국(김홍파 분)이 사주한 주재필(지승현 분)의 습격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던 한소영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한소영은 오빠 한강주(지수 분)가 자신의 병원비를 갚기 위해 또다시 위험한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직감했고,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서원 시장 비서로 재취업했다.

 

홍지윤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한강주-한소영 남매의 각별한 관계를 표현했다. 오빠를 향한 걱정 어린 눈빛부터 울컥한 감정을 애써 참아내는 등 여동생의 마음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이는 한강주가 오로지 한소영의 복수를 위해 일면식도 없는 ‘나쁜녀석들’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설득력을 더했다. 남매간 살가운 대화가 오고 가지 않아도 오빠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홍지윤의 눈빛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의 연관 검색어로 ‘나쁜녀석들2 한강주 동생’, ‘나쁜녀석들2 비서’ 등이 떠오르는 등 홍지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며,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지수 등이 출연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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