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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캐스터-신미성 해설, ‘2018 평창올림픽’ 컬링 혼성2인조 경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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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 ‘2018 평창올림픽’ 컬링 혼성2인조 경기 중계 <사진출처=MBC>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8 평창올림픽’의 MBC 첫 중계방송이 컬링 혼성2인조 경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9일 개회식에 하루 앞선 8일 오전 9시 5분부터 김나진 캐스터와 신미성 해설위원이 평창올림픽 MBC의 첫 중계방송인 컬링 혼성2인조 예선 첫 번째 경기, 대한민국 대 핀란드 전을 맡아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 8시 5분부터는 백근곤 캐스터와 신미성 해설위원이 혼성 2인조 예선 두번째 경기인 대한민국 대 중국 전을 맡는다. 

 

방송 하루 전인 지난 7일 김나진 캐스터와 신미성 해설위원, 백근곤 캐스터는 컬링 경기가 열릴 강릉컬링센터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실전 연습중인 각국 선수단의 모습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김나진 캐스터는 “평창올림픽의 첫 중계방송인 만큼, 시청자들이 올림픽 중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재밌게 중계방송을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해서 ‘컬스데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을 이끌었던 신미성 위원은, 이번에는 경기장 대신 중계석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미성 위원은 “컬링이 아직은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종목인 만큼, 방송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경기 상황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한 방송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백근곤 캐스터도 “연습하는 선수들의 열기가 빙판을 녹일 듯 뜨겁다. 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활기찬 중계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겠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8일 컬링 혼성2인조 경기로 ‘2018 평창올림픽’의 시작을 알린 MBC의 중계방송은 9일 저녁 7시 45분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개회식 중계방송은 베테랑 아나운서인 박경추 캐스터와, 동계올림픽 5회 참여에 빛나는 대한민국 알파인 스키의 레전드 허승욱 해설위원, 시청자들의 시각에서 친절한 중계방송을 이끌 방송인 김미화가 함께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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