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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일 사망, 소속사 측 “제주도서 돌발성 질병으로 세상 떠나”..향년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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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 김한일 사망 <사진출처=김한일 소속사 공식 웨이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한국인 가수 김한일이 사망했다. 향년 27세.

 

김한일의 소속사 측은 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한일이 6일 돌발성 질병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부고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애석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한일은 생전 즐겁고 선량하며 친절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또 “김한일의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도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그가 다른 세계에서도 여전히 음악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의 사랑하는 한일, 가는 길 평안하길”이라고 덧붙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故 김한일은 지난 2009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절대창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외국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한일은 앞서 지난해 5월 쓰촨성 청두 출신 여성과 결혼했다. 그러나 1년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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