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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임효준 첫 금메달, 시청률 47.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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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임효준 첫 금메달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에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 시청률이 전날 개막식 시청률을 앞질렀다.

 

11일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부상을 딛고 한국 선수단에 첫 1호 금메달을 안겨준 임효준과 경기도중 안타깝게 넘어져 순위 안에 들지 못한 황대헌이 함께 출전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전 지상파 3사 동시 생중계 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46.3%(KBS2 18.1 % , SBS 16.6%, MBC 11.6%)로 전날 개막식 시청률 합 40.9% 보다 5.4% 포인트 더 높았다.

 

시청자 수로는 총 888만명이 동시에 시청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한 시청자 수 784만명 보다 104만명이 더 많았다.

 

특히 임효준이 첫 번째로 결승라인을 통과하며 금메달이 확정되는 숨막이는 순간(21시 34분)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47.3%(KBS2 18.7% , SBS 16.9%, MBC 11.7%)까지 상승했으며, 시청자 수는 908만명으로 상승해 전 국민이 TV 앞에서 감격의 순간을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그리고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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