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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출마선언…“광주 첫 일자리시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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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8-02-13

▲ 이용섭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이용섭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의 경제적 낙후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그간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경제전문가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역량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쏟아 고향분들의 은혜에 결초보은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회장 정춘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회장 김후식), 5·18구속부상자회(회장 양희승)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 3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지지자 및 일반 시민 1000여명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들께 참배했다.<사진>

 

기자회견에서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위대한 광주시민과 당원만 믿고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당당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며 강력한 시장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전 부위원장은 “촛불혁명으로 대한민국에는 봄이 왔지만 광주는 아직 봄을 말할 수 없다”며 “저 이용섭이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 10년만의 기회를 살려 한반도 남녘의 중소도시로 추락하고 있는 광주에서 ‘정의로운 번영’, ‘함께 나누는 풍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위원장은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3번의 민주정부의 부름을 받고 중요한 국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이제 정의롭고 풍요로운 당당한 광주를 만들라는 광주시민의 부름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다움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3향(義鄕, 禮鄕, 味鄕)’의 도시로 광주를 부활시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겠다”라며 “문재인 대통령님과의 끈끈한 15년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광주시민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광주 르네상스 구현의 포부를 밝혔다.

 

이 전 부위원장은 광주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바꿀 비전과 정책으로 ▲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주 ▲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공동체 ▲ 광주다움으로 ‘사람과 돈과 기업이 모이는 광주’ ▲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광주 ▲ 민주 인권 평화의 세계중심도시 광주 ▲ 상생을 위한 광주전남 통합경제권 구축 ▲ 지방분권시대의 광주발전 로드맵 마련 ▲ 아름다운 경쟁과 깨끗한 정책선거 제안 등 시민과의 8대 약속도 발표했다. 

 

▲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설계했던 로드맵을 광주에서부터 실현하고 광주형 일자리모델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이 전부위원장은 일자리정책에 대해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새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초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사실상의 일자리 총책임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일자리 100일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국정운영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나침반 역할을 할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도 완성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로써 문재인정부 일자리 정책의 1단계인 일자리 인프라(기반) 구축이 완성되었으며, 대통령께서 고생많았다는 격려를 해주실만큼 초대 부위원장의 역할을 다했다”며 “이제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이 합심하여 2단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므로 금년 하반기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설계했던 로드맵을 광주에서부터 실현하고 광주형 일자리모델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이 전 부위원장은 “민물에서 태어나 큰 바다에 나가 살다가 결국 모천인 민물로 돌아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생을 마감하는 한 마리 연어처럼 큰 바다에서 얻은 힘과 지혜를 광주를 위해 쏟아 붓겠다”며 “오늘이 당당한 광주시대를 연 역사적인 첫 걸음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부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출마에 대해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용섭 전 부위원장은 “대통령과의 대화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어서 그간 음해성 비방에 대해서도 일체 대응하지 않았지만 일부에서 거짓뉴스를 과도하게 생산하고 있어 대략만 밝히겠다”면서 “대통령께서는 출마를 격려와 용기를 주셨고 그간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느라 고생많았다”며 “일자리위원회 그만두고 선거 나가는 것을 괘념치 말고 준비 잘해서 뜻을 이루길 바라며 선거과정에서 상대방 비방이나 모함하지 말고 모범적인 선거해주길 당부했다”고 말했다.

 

▲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자비용을 일자리위원회에서 처리했다는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사실이 아니며 개인 비용으로 지출했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그는 “실무자가 그간 정치 생활하는 동안 구축된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문재인 정부 일자리정책에 대한 활동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려드린 것 뿐이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자비용을 일자리위원회에서 처리했다는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사실이 아니며 개인 비용으로 지출했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형 일자리와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대통령이 관심이 많고 2월 말 또는 3월 초 광주형 일자리 상생 모델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발표가 있을 것이다”며 “따로 정책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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