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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육지담-워너원 강다니엘..‘프로듀스2’ 이후 서로 감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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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 육지담-워너원 강다니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래퍼 캐스퍼가 육지담과 워너원 강다니엘 사이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참 고민을 하다 사실이 아닌 말들이 너무나도 많이 오가는 것 같아서 워너원 팬 분들과 강다니엘 팬 분들, 그리고 최근 육지담 인스타그램을 보며 걱정 또는 비판하신 분들에게 조금의 이해라도 돕고자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캐스퍼는 “2년 전 쯤 당시 연습생이었던 강다니엘을 제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 초대했다.(어렸을때부터 부산에서 같이 학원을 다녔다). 그 자리에 육지담도 있었고 그렇게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처음 알게 됐다”며 “나이가 비슷 하기도 하고 다 친해지는 분위기어서 두 사람도 그날 이후로 몇 번 더 친구들과 함께 만났고, 그 후 둘 다 한테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퍼는 “얼마 지나지 않아 MMO 소속사 연습생들이 ‘프로듀스2’를 준비하게 되면서 촬영 스케줄과 연습 일정 때문에 바빠졌고, 강다니엘 또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연습에 집중을 하기 위해 육지담과 이미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하기 힘든 상황인 사이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 한 걸로 알고 있다”며 “데뷔 이후 샵에서 마주치거나 했을때도 형식적인 인사를 주고 받고, 그 이상의 연락 또는 관계는 없었고 가능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캐스퍼는 “무슨 이유에서 육지담이 블로그 포스팅을 캡쳐해서 올린건지,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육지담의 글 들 속 오타가 난무하는지는 대화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간다. 하지만 확실한건 블로그 글이 둘의 관계를 반영해서 쓴 듯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다”며 “당사자가 아니라 이 이상의 말과 상황을 설명 하긴 어렵지만, 둘을 알게 한 입장에서 더 이상의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지담은 앞서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 빙의글’이라는 한 네티즌이 쓴 블로그 글을 캡처한 뒤 본인과 강다니엘이 해당 글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워너원 팬들을 “거짓말”이라며 항의 글을 남겼고, 육지담은 “모두 사실이다. 불쾌하다”며 설전을 벌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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