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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 100년 교육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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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제17대 경북교육감에 출마하는 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이 13일 예비후보 첫날 이른 아침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 1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임종식 전 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임 예비후보는 이날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경북도선관위 4층에 마련된 등록소에서 등록을 마치고 “경북교육의 장점과 단점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면서 “단점은 개혁하고 혁신해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장점은 더욱 확산시켜 차별화되고 특성있는 경북 교육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교육현장에서 보고,느끼고,실행하면서 경북교육을 책임질수 있는 역량이 만들어졌다”며 “예비후보 등록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임종식을 알리고, 도민들로부터 검증을 받겠다”며 “지도자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사회는 극과극으로 변한다. 지극히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 진취적인 임종식의 경북 미래 100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오후에는 후보들 가운데는 가장 먼저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포항시 오광장에 마련된 그의 사무실 개소식에는  지진 여파로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교육계는 물론, 학부모 단체와 사회단체 관계자들 1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임 후보는 지진으로 지쳐가는 포항시민과 지역경제상황을 걱정하며 격려한 뒤 “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그동안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경상북도 교육행정에 쏟아붓겠다"며 ”무엇보다 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첫 교육감으로서 시대적 사명과 헌법적 가치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교육철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날도 후보 단일화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검증된 후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유권자에 올바른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 이에 따라 단일화 가속도가 한층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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