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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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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설 연휴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 및 23개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산불 발생요인 사전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인력 2,500여명을 공원묘지와 입산길목 등에 집중 배치하여 산이나 산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강력하게 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도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개팀 1,200여명과가용헬기 32대(산림청 7, 시․군임차 15, 소방본부 2, 군부대 8)가 골든타임(신고부터 진화시작까지 30분이내)의 긴급 출동태세로 유지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임차헬기로 계도 비행을 하는 등지상과 공중의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산불예방과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연초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휴기간 동안 메마른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발생에 대한 긴장감을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나흘 동안의 설 연휴기간이 올해 산불 방지활동에 첫 고비가 될 것” 이라며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모두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로 시작되는만큼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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