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용주 의원, 민주평화당 창당이후 첫 원내대변인 맡아...1인 5역

- 작게+ 크게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기사입력 2018-02-14

이용주 의원이 13일 민주평화당 창당이후 첫 원내대변인으로 내정됐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를 원내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용주 의원(사진, 오른쪽)은 “대변인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평화당이 국민을 위한 민생정당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1인 5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용주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용주 의원은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위원장에 이어, 원내수석부대표, 제1정조위원장, 법률부대표, 원내대변인 등 1인 5역을 맡게 됐다.

 

아울러, 민주평화당 정책위 의장에 황주홍 의원과 수석부의장 및 4정조위원장에 김광수 의원, 3정조위원장에 김종회 의원, 5정조위원장에 김경진 의원 등이 내정됐다.

 

이 의원은 “대변인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당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평화당이 국민을 위한 민생정당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1인 5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인 이용주 내정자는 여수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합격한 이후 서울고검과 서울동부지청, 창원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여수갑 지역에서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편, 이용주 의원을 청문회 스타로 발돋음 하고 전국적인 인물로 각인시킨 사건은 지난 박근혜 탄핵정국에서 7차 청문회에서였다.

 

신임 이용주 대변인은 조윤선을 향하여 "블랙리스트 존재하는 게 맞아요, 안 맞아요" 라고 5분여동안 계속해서 줄기차게 물고 늘어져 마침내 조윤선을 굴복시킨 장면은 청문회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었다.

hpf2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