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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626가구 2월 일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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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기자
기사입력 2018-02-15

 

▲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투시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2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이며 이 중 6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9~84㎡(17.8~25.4평)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210가구, △84㎡ 416가구이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가 위치한 신길뉴타운은 여의도와 강남 대체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교통망이 발달해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강남 일대, 가산디지털단지 등을 연결하는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버스를 이용하면 여의도에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서울 강남권 전역으로 진입할 수도 있으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서부권과 인천, 광명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 버스정류장에는 서울역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광명, 안양, 수원 등으로 향하는 광역 교통망도 구축돼 있다. 

  

여기에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을 이용해 여의도역까지 4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광명, 안산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이에 최근 GS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신길뉴타운 지역에 공급한 단지들도 높은 청약률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e편한세상 보라매 2차가 들어서는 신길로 일대는 신풍역을 비롯해 신대방동까지 아우르는 생활권으로 주거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초·중·고교가 가깝다. 아파트 주변에 목동 학원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구로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 시티 등 편의시설과 40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인 보라매 공원이 가까우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강남성심병원이 있다.

 

대림산업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가족들이 주로 활동하는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깔아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차단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입주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자신이 주차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10cm 더 넓은 주차장(일부 제외)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 휘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안을 강화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범죄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CPTED)’를 적용했고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무인경비 시스템도 도입했다. 입주민은 집 안에서도 공동현관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외출 시 방범기능을 설정하면 내부 침입 상황이 경비실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의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9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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